中, SCO 전 회원국 첫 대테러훈련 주최…로봇개·드론 등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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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SCO 전 회원국 첫 대테러훈련 주최…로봇개·드론 등 등장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다자 안보 협력체 상하이협력기구(SCO)가 처음으로 전체 회원국이 참여한 가운데 대(對)테러 합동 훈련을 벌였다고 중국 관영매체들이 보도했다.

24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SCO 회원국들은 최근 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반(反)테러 협력-2024'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CCTV는 "이번 훈련은 SCO 법 집행·안보 협력 영역에서 처음으로 모든 회원국 주관 부문이 모인 채 열린 대테러 군경 합동 훈련"이라며 "중국이 SCO와 지역 대테러기구 의장국을 맡은 기간 법 집행·안보 협력 영역에서 거둔 중요한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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