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트럼프 발언 계기 대만 집권당 비난…"美 바둑돌 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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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트럼프 발언 계기 대만 집권당 비난…"美 바둑돌 되려 해"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만이 국방비 부담을 늘려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중국 정부가 대만 집권당을 겨냥해 미국의 '바둑돌'이 되지 말라고 언급했다.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주펑롄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만이 미국에 '보호비'를 내야 한다고 했고, 다른 참모는 대만 군비가 국내총생산(GDP)의 5%까지 올라야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 "섬(대만) 민중은 미국이 영원히 '미국 이익 우선'을 고수할 것이고, 대만이 예외일 수 없다는 점을 똑똑히 봐야 한다"고 답했다.

주 대변인은 "민주진보당(민진당) 당국은 기꺼이 '바둑돌'(棋子)이 되려 하고 완고하게 미국에 기대어 독립을 도모하려 한다"며 "원칙도 한계선도 없이 외부 세력에 들러붙고 대만을 팔고 대만을 해치는 나쁜 한길만 간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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