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이 새벽 쇼핑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사연자는 "새벽 4시만 되면 저절로 눈이 떠져서, 새벽에 할 일도 없고 누워서 휴대폰을 하게 되고 쇼핑을 하게 된다"고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는 늦둥이 딸의 아이돌 꿈을 이뤄주고 싶은 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유아인·김호중, 나란히 맞은 '옥중 추석'…수제비→특식 먹는다 [엑's 이슈]
'비혼모' 사유리 "조기 폐경 위기에 극단적 생각→정자기증 임신" (4인용 식탁)
'열애' 김종민 "11살 연하 여친, 내 실물 보고 귀엽다더라" (1박 2일)[전일야화]
'49세' 한고은 "50대 앞두고 설렘·걱정 공존…" (백반기행)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