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카스타노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뽐낸 양현종은 9이닝 4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NC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면서 시즌 두 번째 완투승(첫 번째 완투승 5월 1일 광주 KT 위즈전 9이닝 1실점)과 함께 7승째를 수확했다.
한 경기에서 완투승과 사이클링 히트가 동시에 나온 건 이번이 세 번째(1982년 6월 12일 구덕 삼미 슈퍼스타즈전, 삼성 투수 성낙수·타자 오대석 / 1987년 8월 27일 잠실 OB 베어스전 빙그레 이글스 투수 손문곤·타자 이강돈)다.
1회말 세 타자 연속 출루로 무사 만루의 기회를 잡은 KIA는 최형우의 선제 2타점 적시타에 이어 나성범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추가하면서 빅이닝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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