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팀 4연패를 막지 못했다.
이날 경기 내내 김하성은 강속구에 고전했다.
2구 연속 헛스윙을 기록한 그는 3구를 파울로 간신히 맞췄고, 결국 6구째 들어오는 155㎞/h 강속구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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