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탈주'(감독 이종필)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이제훈 분)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다.
다양한 요소로 호평을 받고 있는 '탈주'가 관람 유형별 만족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돌비 애트모스만의 음향 기술은 관객들에게 격렬하고 긴박한 '탈주'의 추격 액션을 보다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