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그 심판 또 있었네? “심판은 끝나자마자 도망” 불만 품은 반 다이크
버질 반 다이크가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었다.
경기가 끝난 뒤 네덜란드의 주장 반 다이크는 인터뷰에서 심판 판정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듯한 발언을 했다.
매체에 따르면 반 다이크는 네덜란드의 선제골 이후 잉글랜드에 주어진 페널티킥과 경기 막바지 네덜란드에 코너킥을 주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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