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마루운동의 메달 후보인 김한솔(28·서울시청)과 류성현(21·한국체대)은 한국체대 7년 선후배 사이다.
2021년에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 마루운동 4위에 오른 류성현도 2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다.
김한솔과 류성현은 8명이 겨루는 도쿄 올림픽 마루운동 결승에서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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