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 성명 "북러 군사협력 규탄"..나토 "한국과 방산·정보교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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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 성명 "북러 군사협력 규탄"..나토 "한국과 방산·정보교류 협력"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정상들은 10일(현지시간)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 강화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안보를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규탄했다.

아울러 나토는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IP4)과 기술·우크라이나 지원·방위 산업 생산 및 협력 등 몇가지 주요 프로젝트에 합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나토 정상회의 공동성명·나토 사무총장 "북·러 군사 협력 강화 우려·규탄" 나토 창설 75주년을 맞아 전날부터 11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정상회의를 진행 중인 나토 정상들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다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위반하는 북한의 (대러시아) 포탄과 탄도미사일 수출을 강력히 규탄하며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 심화를 큰 우려를 갖고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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