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42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함께하는 가운데, 덴마크로 선 넘은 손지희X마크 패밀리가 오랜만에 등장해 ‘트롤 헌팅’에 나서는 현장을 선보인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안정환-이혜원 부부를 향해 “한달살이를 하면 어디로 가고 싶은지?”라고 기습 질문을 던진다.
산과 들을 달리며 함께 트롤을 찾는 가족의 모습을 본 이혜원은 “자연에서 노느라 휴대폰 할 시간이 없겠다”라며 부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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