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천호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은 7월 10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 창립총회에서 “우리나라 우주산업이 2045년까지 4,000조 원의 글로벌 우주시장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하면 400조 원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우주항공 일자리는 2023년 2만명에서 2045년 50만 명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든 우주항공 분야가 다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주항공산업과 우주안보라 생각합니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축사를 통해서 ”우주강국 도약에는 우주항공청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우주항공산업 기반 산업인프라가 뒷받침이 되어야 우주항공산업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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