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유로 최연소 득점' 스페인, 프랑스에 역전승…결승 선착(종합)
2007년생 라민 야말이 동점골을 넣고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뽑히며 스페인의 유로 2024(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스페인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준결승에서 프랑스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1964년과 2008년, 2012년 유로 우승팀인 스페인은 4번째 트로피를 눈앞에 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