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6월) 'KYK 인비테이셔널 2024'를 통해 여자배구대표팀 은퇴식과 은퇴경기 그리고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을 마친 김연경(흥국생명)이 팬들과 만난다.
김연경은 바쁜 오프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라이언앳을 통해 "국가대표 은퇴경기,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 KYK 파운데이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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