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콜라보레이션 전략’을 통해 탄생한 광동제약과 CU의 ‘광동 진쌍화 족발’(왼쪽)과 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와 교원그룹 ‘빨간펜’의 콜라보 굿즈.
식음료업계에서 주로 이뤄졌던 이색 콜라보 전략이 제약·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종근당건강은 GS25와의 콜라보를 통해 ‘락토핏 유산균’을 마시는 음료 형태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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