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없애려는 윤석열 정부 시대, 다시 돌아보는 김대중의 성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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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없애려는 윤석열 정부 시대, 다시 돌아보는 김대중의 성평등

주최측은 이번 행사가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여성의 삶을 바꾼 김대중 대통령의 성평등 철학과 업적을 재조명하고 계승‧발전하는 의지를 다지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들과 함께 김대중 대통령의 집권 당시 한국여성개발원에서 여성인권과 성평등 관련 법제 연구책임자였던 김엘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명예교수, 김대중 정부 초대 여성정책담당관을 지냈던 나영희 박사, 여성부 여성정책 5개년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광주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등을 지낸 김미경 광주대 교수,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을 역임한 안경주 박사, 여성 및 인권과 소수자 등의 강의를 하고 있는 차선자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평화를만드는여성회 상임대표 김정수 박사 등이 집필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이 위원장은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 등 전방위적 성평등 정책 후퇴가 이뤄지는 윤석열 정부 시대, 그 업적을 기억하고 계승해야 하는 것은 민주당의 주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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