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출연한 티파니 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삼식이 삼촌'의 1950~1960년대 배경이 생소했을 티파니 영은 앞서 예능을 통해 "향에 민감하지만 캐릭터의 다크한 면 때문에 미리 흡연 연기를 했다"고 밝히며 남다른 열정을 과시했던 바 있다.
또한 티파니 영은 이러한 부분이 소녀시대 10주년 이후 미국에서 연기와 작사·작곡을 공부하면서 스스로 결심했던 부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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