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쌀과 토종 유산균으로 만든 '쌀 유산발효물'에서 대장염과 과민성 장 증후군(IBS)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현재 농진청은 관련 증상 개선을 위해 쌀 유산발효 소재 기술을 개발 중이다.
농진청은 쌀 발효유산물과 관련해 4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산업체와 45건의 기술이전을 체결하는 등 기능성 식품 소재로서 산업화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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