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강력한 금연법을 통해 내달부터는 니코틴 함량과 관계 없이 약국에서만 전자담배를 판매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약국에서 약사를 통해서만 전자담배를 살 수 있으며 모든 소매점에서는 니코틴 함량과 관계 없이 전자담배를 판매할 수 없다.
약국에서는 전자담배 진열이 허용되지 않고 일반 의료용 포장으로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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