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자신의 프렌차이즈 ‘홍콩반점0410’을 점검하고 개선에 나섰으나 소비자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A씨는 글과 함께 주문한 탕수육과 짜장면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가게 닫기 직전이라 그냥 해놓은 거 보내고 퇴근했나 보다.”, “탕수육을 시켰는데 젤리가 오다니 럭키비키”, “어디 지점인지 알려 달라”, “지점마다 다르다는 게 몇 년째 지속되는 거면 본사 문제 아닌가”, “우리 지점은 괜찮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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