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있지(ITZY) 예지가 미국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지는 그래피티로 가득한 뉴욕 뒷골목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길거리에 서서 피자를 먹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예지가 속한 그룹 있지는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2ND WORLD TOUR 'BORN TO BE''('본 투 비')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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