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기술 파는 K바이오···"계약 '질' 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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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기술 파는 K바이오···"계약 '질' 따져야"

3월에는 넥스아이가 일본 오노약품공업에 전임상 단계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NXI-101'를, 아리바이오가 중국 제약기업에 경구용 치매치료제 'AR1001'를 기술이전했다.

이들은 3사가 공동개발한 OX40L항체와 TNF-α(종양괴사인자-α) 타깃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IMB-101(OXTIMA)'을 미국 신약개발기업 내비게이터 메디신에 기술이전 했다.

지난 20일에도 에이프릴바이오가 미국 신약개발사 에보뮨을 대상으로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APB-R3'을 기술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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