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를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컬리나우 서비스엔 모두 5000여개 상품이 준비됐다.
이번 컬리나우 론칭으로 그간 컬리를 이용해왔던 고객은 물론 컬리를 사용해보지 않은 2030 세대에도 '컬리온리'의 HMR 상품 경쟁력과 럭셔리와 인디 브랜드 모두를 포함한 뷰티 브랜드 구색, 고품질의 컬리 생필품 등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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