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계에는 이런 짝퉁들이 상당히 많다.
대박이 난 주인공은 대만의 유명 가수 저우제룬(周杰倫·45)을 닮은 것으로 유명한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인 저우빙룬(粥餠倫·42)이 아닐까 싶다.
4년여 전 우연한 기회에 저우제룬의 짝퉁으로 완전히 떠서 이제는 중국의 유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더우인의 팔로워만 3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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