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메디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세계 태아의학 학술대회(WCFM 2024)'에 참여해 최신 AI 진단 보조 기능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삼성메디슨은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헤라 W10 엘리트, V8' 등에 결합된 다양한 AI 진단 보조 기능을 소개한다.
헤라 W10 엘리트는 △하트어시스트 △바이오메트리어시스트 △뷰어시스트 등 AI 진단 보조 기능이 결합돼 의료진의 편의성과 진단 정확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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