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대응 지난해 B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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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대응 지난해 B 등급

여주시청사 전경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3개분야 33개 진단지표 평가를 통해 전국 모든 지자체의 자연재해 안전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결과는 A등급(15%), B등급(20%), C등급(30%), D등급(20%), E등급(15%)의 상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주시는 코로나로 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2021년을 제외하고 2020년 'D'등급, 2022년에는 'C'등급을 받은데 이어 2023년도 평가에서 'B'등급을 받아 자연재해로부터의 안전도는 매년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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