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만원에 사서 3200만원에 되파는 ‘이 가방’…원가는 1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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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만원에 사서 3200만원에 되파는 ‘이 가방’…원가는 140만원

아무리 돈이 많아도 당장 살 수 없는 가방.

바로 에르메스 버킨백(Berkin Bag)이다.

매체는 올해로 버킨백 출시가 40년되며 하나의 사회 현상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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