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칸 홀린 현대차·기아 첨단기술…'나노 쿨링 필름'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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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칸 홀린 현대차·기아 첨단기술…'나노 쿨링 필름' 찬사

당초 칸 국제 광고제는 현대차·기아의 혁신 기술과 이를 활용한 노력이 인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해 이례적으로 세미나 개최 기업에 선정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현대차·기아의 첨단 복사 냉각 소재인 '나노 쿨링 필름'의 개발을 담당한 이민재 에너지소자연구팀 책임연구원이 현대차·기아가 개발 중인 다양한 소재 기술과 나노 쿨링 필름에 대해 발표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에서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기술과 인류의 진보를 위해 노력 중인 회사의 노력을 소개하게 돼 영광"이라며 "현대차와 기아는 단순히 현재 이익에 집중하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해 선행기술에 계속 투자·연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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