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걷어차고 출동한 경찰관 때린 30대 변호사 유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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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걷어차고 출동한 경찰관 때린 30대 변호사 유죄 확정

이 변호사는 3년간 변호사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운전자폭행)·재물손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변호사(39)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30일 확정했다.

A 변호사는 피해자 측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들이 자신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려 하자 경찰관들도 폭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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