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일대에 불법 전단지 살포하던 20대 남성, 휴대전화서 발견된 끔찍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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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일대에 불법 전단지 살포하던 20대 남성, 휴대전화서 발견된 끔찍한 영상

서울 강남·서초 일대에 불법 전단지를 살포한 유흥업소 종업원들에게 여성을 강간한 혐의가 더해졌다.

A(21) 씨와 B(23) 씨, C(26) 씨는 지난 5월 17일 한차례 불법 전단지 살포 혐의로 경찰에 임의동행 및 현행범 체포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전단지를 살포한 유흥업소 종업원, 유흥업소 업주, 인쇄소 업주 등 3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강남 일대 불법 전단지 살포자 및 인쇄업소 3개소를 추가로 특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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