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 조성…부천·안산·광명·양평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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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 조성…부천·안산·광명·양평 맞손

[지자체 NOW]김동연지사, "1회용품 안쓰는 행동이 도를 넘어 대한민국에 퍼지길"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부천시, 안산시, 광명시, 양평군과 손을 맞잡았다.

18일 도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조용익 부천시장, 김대순 안산부시장(대리 참석), 박승원 광명시장, 전진선 양평군수와 함께 양평군 세미원에서 열린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 협약식에 참석했다.

부천시, 안산시, 광명시, 양평군 등 4개 시군 5곳에 특화지구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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