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환율 방어와 경상수지 효과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던 배당소득이 올해는 시원치 않다.
올해 1~4월 직접투자일반배당수입은 지난해 대비 54%가량 줄었다.
해외 자회사로부터 받는 순수 배당금인데 지난해 1~4월엔 154억6750만 달러였지만 올해 100억3130만 달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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