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반공정 행위? 명백치 않아…공정위 권한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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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반공정 행위? 명백치 않아…공정위 권한 남용”

이병태(사진) 카이스트 교수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쿠팡 제재와 관련해 “쿠팡이 반공정 행위를 했다는 건 명백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독점 시스템이었지만 쿠팡은 수 많은 유통채널 중 하나”라며 “만약 쿠팡을 통해 제품을 팔고 있는 사업자가 PB상품과 경쟁 관계에 있는 자사 제품 판매가 쿠팡 임직원 댓글에 의해 피해를 봤고 이것이 쿠팡과 자신간의 계약 위반이라면 해당 사업자의 제소는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번 쿠팡 제제건과 관련해 가장 큰 문제는 과도한 공정위의 권한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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