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에도 통역사 역할 분명…기계로 대체될 영역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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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도 통역사 역할 분명…기계로 대체될 영역 제한적"

한국중동학회 회장이기도 한 곽 원장은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팔레스타인 등 다수의 중동 국가 정상회담 및 국회의장 간 회의 통역을 수행한 아랍어 전문가다.

"이런 고맥락 언어는 통번역에서 굉장히 어려운 언어에 속해요.이러한 언어적 특성 때문에 기계가 처리할 수 있는 영역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5일 이틀간 열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참여한 17명의 통역사 중 곽 원장을 포함해 모두 14명이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출신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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