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대 교수들 "18일 휴진 개인 판단에 맡겨… 집단 행동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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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대 교수들 "18일 휴진 개인 판단에 맡겨… 집단 행동은 안해"

응답자 203명 중 약 56%인 114명이 휴진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다수의 교수가 휴진 참여 의사를 밝혀 18일 휴진으로 인한 진료 차질 우려가 제기됐지만 교수들이 집단 행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병원 내 특정 진료과 전체가 휴진하는 등의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대위 관계자는 "단체 행동을 결의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휴진 또는 집회 참석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며 "연차 등을 내고 개별적으로 참석할 교수들도 있어 참석 규모를 미리 집계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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