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토트넘을 지휘했던 해리 레드냅 감독은 'Sorare'를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레드냅 감독은 "포스테코글루의 첫 시즌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나는 포스테코글루를 정말 좋아하지만, 그의 첫 시즌은 매우 평범했다.FA컵과 리그컵을 조기 탈락했다.또 리그 4위 안에도 들지 못했다.환상적이지 않다.환상적인 시즌이라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레드냅 감독은 2024-25시즌 토트넘 전망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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