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센터는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사)한국의상디자인학회와 함께 세계자연유산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제주의 평화 가치를 패션이란 콘텐츠로 표현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특히, 제주 출신 디자이너들을 초대한 특별 코너는 제주만의 특별한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해외 작가들은 제주의 문화와 자연 등을 조사하여 작품을 제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다른 나라의 시각으로 바라본 제주 이미지도 훌륭한 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제주교통복지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