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뉴로핏, '치매약 개발' 협력 요청 쇄도···"추가 공동연구 열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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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뉴로핏, '치매약 개발' 협력 요청 쇄도···"추가 공동연구 열려있어"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4 바이오국제박람회(바이오USA) 현장에서 만난 빈준길 뉴로핏 대표는 "이미징CRO(임상시험수탁)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사전에 미팅을 20여건 잡았고, 현장에서도 추가로 미팅을 진행했다"며 "알츠하이머병 진단 및 치료제 회사는 물론 CRO 업체들과도 기술협력에 관한 파트너십이 긍정적으로 논의됐다"고 말했다.

회사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Clearance(시판 전 허가)를 획득한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와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을 활용해 바이오마커를 식별하고 치매 발병 여부, 치료 예후 등을 확인해준다.

국내 기업 중에선 아리바이오와 손을 잡고 경구용 치매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3상에 참여한 환자군 판별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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