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의 눈치? '무기한'서 '일주일' 휴진…"이후 휴진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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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의 눈치? '무기한'서 '일주일' 휴진…"이후 휴진 계획 없어"

강 비대위원장은 다만 이날 기자회견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무기한'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며 "이번 주만 휴진하고, 다음 주부터는 현재 휴진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비대위는 서울대병원 곳곳에 '휴진을 시행하며 환자분들께 드리는 글' 제하의 대자보를 통해서도 투쟁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휴진 기간에도 응급, 중증 환자와 저희 병원 진료가 꼭 필요한 희귀, 난치 질환 환자분들 진료는 유지된다"며 "혼란스런 사태를 빨리 끝내고 앞으로 이런 의료 대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수들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휴진 의사를 밝힌 교수는 90.3%인 8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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