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평화회의 폐막…공동성명에 10개국 이상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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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평화회의 폐막…공동성명에 10개국 이상 불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 정상회의에 참석해 걷고 있다.

(사진=로이터)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드발젠주 뷔르겐슈톡에서 100여개국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이틀간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회의가 83개 국가·기관이 서명한 공동성명 채택과 함께 폐회됐다.

공동성명에서 러시아군의 즉각적이고 완전한 철수와 우크라이나 영토 회복은 논의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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