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희(24·요진건설산업)가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하며 감격의 첫 승을 거뒀다.
이후 김수지가 14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노승희는 4타까지 여유가 생겼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노승희는 KLPGA투어 3년 시드와 함께 우승 상금 3억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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