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 23랩=)에서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로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제4전은 장현진(서한GP)을 위한 무대였다.
오락가락 하던 비가 멈춘 후 맞은 결선은 폴 포지션을 차지한 최광빈(원레이싱)과 정의철(서한GP), 이정우(오네 레이싱), 김중군(서한GP), 김동은(오네 레이싱) 등이 웨트 타이어를 선택한 반면 황진우와 장현진 등 중하위권 드라이버들은 드라이 타이어를 끼우고 엑스트라 포메션을 돌았다.
황진우의 뒤로 박석찬이 다가왔고, 황진우는 어렵게 방어에 성공하며 2위로 체커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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