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10곳 중 6곳 '대리처방'…의사 부족해 불법의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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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10곳 중 6곳 '대리처방'…의사 부족해 불법의료 여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의료현장 실태조사 결과 의사 수 부족으로 의료현장에서 대리처방 등 불법 의료행위가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시술과 수술 동의서를 받는 일을 의사 대신 간호사 등이 하는 의료기관은 55곳(59.1%)이었다.

진료지원(PA) 간호사 등 의사의 진료 보조 인력을 가장 많이 쓰는 병원은 서울 A사립대병원(393명)이고, 경기 B사립대병원(388명), 서울 C사립대병원(357명), D국립대병원(253명), 부산 E사립대병원(244명), F국립대병원(225명)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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