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은과 정은지가 주연을 맡은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이하 '낮밤녀')가 15일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미진이 50대의 모습으로 면접에 참여하는 장면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8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이미진의 모습은 많은 20대들에게 씁쓸한 현실을 보여주는 동시에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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