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치매 환자인지 치유농장 연계 치유프로그램 운영
인천시 제공 인천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을 활용한 치매 환자인지 강화 프로그램 사업과 연계, 치유농업 고도화 작업에 나섰다.
또한 치매관리사업 종사자에게 치유농업 효과를 홍보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에서도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오는 17일 실시한다.
올해는 남동구에 위치한 농가에서 쌀과 콩을 활용한 치유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치유농업을 위한 인천의 거점농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