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中, 무기제공 안하기로 약속"…바이든 주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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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中, 무기제공 안하기로 약속"…바이든 주장 반박

중국이 군사적으로 사실상 러시아를 돕고 있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중국은 무기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진화에 나섰다.

그러자 젤렌스키 대통령은 "중국의 지도자와 확실하게 대화했다.그는 어떤 무기도 러시아에 판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며 바이든 대통령 발언을 반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비록 중국이 이번 평화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지만, 중재자적인 태도를 보이는 중국을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는 젤렌스키 대통령 입장에서는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한다는 주장을 통해 중국을 과도하게 자극하는 것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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