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아리바이오 정재준 "K-치매신약, 속도···기술 확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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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아리바이오 정재준 "K-치매신약, 속도···기술 확신 있어"

지난 5일(현지시간)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이 열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만난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는 "기술에 대한 확신이 없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다.

정 대표는 "미국과 유럽 임상을 따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미국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의 경향을 보고 뭉쳐가자는 전략을 잡았다.국가 수, 센터수가 늘면서 힘이 부치긴 하지만 각국이 보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라며 "FDA의 허가를 받은 레켐비가 유럽에서는 아직 아무 소식이 없고, 아두헬름도 미국은 조건부 허가했지만 EMA는 허가를 거부했다.이런 상황들을 잘 봐야 한다"고 했다.

다국가 임상은 인종간 차이는 물론 바이오마커 비교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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