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12일 오후 노인복지 강화를 위해 설립된 노인여가복지시설인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개관 ‘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2019년 5월 지역 주민의 염원을 담아 개관한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은 관내 최초로 설립된 노인복지관으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위탁계약을 체결하여 운영되고 있다.
개관 5주년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개관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복지관에서 즐거운 체험행사를 준비해 주셔서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었고 앞으로도 복지관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