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저온유통기업, 당진에 2천억원 들여 물류센터 세운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네덜란드 저온유통기업, 당진에 2천억원 들여 물류센터 세운다

네덜란드의 저온유통(콜드체인) 분야 글로벌 기업이 충남 당진에 2천억원을 투자해 첨단 물류센터를 세운다.

뉴콜드는 앞으로 5년 안에 1억5천만달러(약 2천20억원)를 투자해 당진 송악물류단지 8만2천500㎡ 부지에 첨단 물류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의 우수한 식품기업들이 뉴콜드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며, 뉴콜드의 아시아 첫 진출지인 충남은 뉴콜드에게 더 큰 도약의 발판이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