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윤보미가 완벽한 발리 맞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윤보미는 지난 12일 밤 방송된 KBS JOY '픽미트립 인 발리' 2회에서 픽미즈 멤버들과 함께 럭셔리한 발리 여행을 펼쳤다.
럭셔리하고 화사한 분위기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윤보미는 마치 발리 프린세스로 빙의한 것처럼 우아한 자태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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