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가 써머 캠페인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차은우와 권은비의 상쾌한 케미로 가득 찬 광고 촬영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메이킹 필름에는 차은우와 권은비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스프라이트 샤워로 뜨거운 도심의 열기를 상쾌하게 날리는 현장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영상 속 차은우와 권은비는 강렬한 에너지로 물총 배틀을 즐기며 시원한 스프라이트 한 모금과 함께 온몸으로 상쾌함을 내뿜는가 하면, 광고 촬영 사실을 잊은 듯 현장을 즐기는 모습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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